랭면의 단상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한국에서 평양랭면의 인기가 절정이다. 냉면철도 아닌데 점심시간이면 삼삼오오 모인 회사원들이 시내 평양랭면 전…
트럼프를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최근 북미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가 정해지면서 트럼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의 리더십은 많은 호사가…
교회에 관한 단상지난주 필자는 우리가 집단-내 용어로 소위 ‘일요일교회’라 통칭하는 일단의 개신교 목회자 그룹을 놓고 모처럼 재림교회의 역사와 교리를 강…
스킨헤드와 히피, 그리고 김정은1960년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된 20세기 최고의 록밴드 비틀즈는 동시대 청년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전 세계에서 6억 장 …
기생 라합과 김향화, 그리고 천국“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5). 어렸을 때 …
디 팍토지난 주 평신도로서 한 교회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K를 만났다. 자신의 본업에 충실히 하면서도 일주일에 3일 이상을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그는 사실상(d…
순수에의 동경‘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어떤 언어를 썼을까?’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언어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다. 비록 어거스틴이 히브리…
편집장이라는 자리의 무게최근 ‘더 포스트’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일개 지역신문으로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던 ‘워싱턴포스트’가 오늘날 신문 저널리즘의 모…
신화는 없다결국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됐다. 이미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수의로 갈아입은 채 감옥신세를 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전두환-노태우 전…
그대의 별을 따라가라14일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했다. ‘코스모스’의 저자 칼 세이건 이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천재 물리학자로 누구나 한 번쯤 그의 이름을…
멸망이 아닌 평화를 노래하다한두 주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연일 동해상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쏘아대며 무력시위를 했…
스무 살의 청년, 너 재림신문이여!전 세계 재림교회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유일무이한 주간지 재림신문이 지령 1000호에 도달했다. 1997년 11월 5일자 창…
술이 식초가  되기 전에한비자에는 ‘구맹주산(狗猛酒酸)’이란 말이 있다. ‘개가 사나울수록 술이 시큼해진다’는 말인데, 언뜻 인과관계가 없어 보이는 …
여성에게 위임하라위임은 언제나 가장 위대한 동기부여다. C. S. 루이스는 “하나님의 창조는 위임”이며 “하나님이면 완벽하게 끝내실 일을 우리가 천천히 불…
회개는 피해자에게 하는 것유독 요즘 들어 여성의 인권과 관련된 이견과 갈등이 성별과 세대를 가르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사실 한국 사회가 겪고 있…
떠나면서 새삼 과문을 깨닫다공자(孔子)는 “도가 있으면 나가 벼슬을 하고(有道則見), 도가 없으면 은거하라(無道則隱)”고 했다. 또 “나라에 도가 있을 때 가…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선교사의 삶기억하기로는 지난 20년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해온 기도의 제목들이 있다. 삼육대학교와 ACT(대학선교회…
그래도 결국 기도뿐이다따로 가르친 적은 없지만 모태교인이 으레 그렇듯 우리 아이들도 제법 그럴듯하게 기도형식을 흉내 낸다. 얼마 전부터는 “간절히 기도합…
바꿀 수 없는 변화에는춘추시대(春秋時代) 송(宋)나라는 제후국 사이에서 쏠쏠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양공(襄公)의 치세 때 융성했는데 이에 고무된 양공은 내…
탁한 세상 속 맑은 교회이백(李白), 두보(杜甫)와 함께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인에 굴원(屈原)이 있다. 굴원은 시성(詩聖)이라는 이두(李杜)에게 영향을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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