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숨겨진 나뭇잎영국의 두 소설가 조지 오웰(George Orwell)과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는 비슷한 시기에 각각 ‘1984’와 ‘멋진 신세계(Brave New W…
보이지 않는 위협지난호 ‘이주의 도서’로 소개한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가 각종 온라인 서점 판매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기자는 바이러스, 세균이 인류에 …
코로나19 이후를 내다봐야기자는 2020년이 되면 누구나 우주로 여행을 떠날 줄 알았다. 어렸을 때 봤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란 만화영화 때문이었다. 만…
‘알 수 없는 알고리즘’ 밖으로어느새 SNS와 빅데이터가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했다. 이를 바탕으로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이끈’ 각종 미디어와 정보들이 …
눈을 보면 감정을 알 수 있을까?‘이모티콘’(emoticon)이란 인터넷이나 휴대 전화 등에서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별한 …
기준의 저울우리 주변의 모든 공산품은 어떠한 사용기준을 통과한 후 우리에게 전해진다. 그리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폐기된다. 하지만 가끔 B급 제품, 리퍼…
눈의 순수함세계적으로 색깔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바로 피부색에 관한 논쟁, 즉 인종차별이다.현지시각으로 2월 2일 영국 런던의 로열 알버트홀에서 열린 제73…
마음을 움직이려면 지난호에서 강릉중앙교회가 9박 10일의 장기 전도회를 통해 7명의 침례자를 냈으며, 이후에도 추가 침례자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우리는 인류 멸망 이후를 알고 있다미국 소설가 리처드 매드슨(Richard Matheson)이 1954년 발표한 소설 ‘나는 전설이다’를 읽고 기자는 놀랐다. 핵전쟁 이후 …
제삼자의 갈림길 “제삼자는 빠져” 어떤 사건에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끼어들면 흔히 듣는 말이다. 아무래도 제삼자는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있거나 …
고인물고인물이란 단어가 최근 기자를 괴롭혔다. 정확한 용법을 알기 힘든 까닭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용법이 최근 들어 변했기 때문이다. 고인물이란 본래 웅덩…
성령의 감화와 감동 성경이 쓰여온 과정을 생각하면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복잡한 마음이 든다. 원서를 읽을 능력이 없어 한국어 성경만 읽는 …
예수님은 언제 오실까18세기의 세계는 지금보다 컸다. 18세기 조선에서 살아가는 A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는 자신이 태어난 도시를 평생 벗어나 본적이…
‘첫’의 무게감첫 출근을 앞두고 한국연합회의 인사발령제도 변화 소식을 접했다. 재림교회의 정체성 중 하나인 정기 인사발령제도가 오랜시간을 거쳐 그 효용…
몸의 기억력 최근 출석하는 교회가 작은 리모델링을 했다. 교회 1층은 과거 어린이집으로 사용됐었기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했다. 신발을 벗고 통로를 따…
시스템이 바뀌면 개혁이 일어난다현대 축구사에서 가장 큰 혁명은 네덜란드 축구클럽 아약스의 리누스 미헬스 감독과 그 팀의 주장 요한 크루이프가 주창한 토털…
북한선교한국연합회 국외선교부(부장 이병주) 주최로 평신도 북한 선교사인 브리스길라아굴라선교사와 목회자 북한 선교사인 북한선교개척자(NKPMM)가 고성본향…
연설보단 대화어느 집사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어린 시절 집사님에겐 코흘리개 친구가 있었다. 워낙 코를 많이 흘리다보니 아이의 코를 풀어주는 것이 아…
화합과 포용의 총회를 기대하며곧 12월이다. 각 공연장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연주가 줄을 이을 것이다. 합창 교향곡은 일종의 송년의례가 된 지 오래기…
사회적인 생각나의 행동이나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되짚는 과정을 귀인(attribution)이라고 한다. 물론 ‘저 친구가 분명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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