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사람이 선의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까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범들에 대한 재판이 예루살렘에서 진행됐다. 이 재판에 유대인 학살의 주범 중 하나…
누구에게나 다르지 않은 기자는 얼마 전 지하철역에서 원치 않는 불쾌한 일을 겪었다. 역사 안의 벤치가 노약자석이니 그곳에 앉아있는 기자에게 비키라며 …
창의적인 삶이 필요하다대편성의 화려한 사운드를 뽐내는 말러 교향곡은 코로나19 시대에선 살아남기 힘들다. 말러의 교향곡을 연주하기 위해선 적어도 100명의 …
소유의식의 전환 오랜만에 취재로 여수에 갔다 왔다. 일정 중에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유자전거와 침대를 한 칸을 빌리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더니 크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
한 틈이라도 내어보자전 세계 경기가 코로나19로 생각지도 못한 국면을 맞았다. 호황을 맞던 각국 경제와 각종 산업들이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급속도로 저점으…
5월 중순의 언덕에서 4월을 바라보다“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다. 영국의 시인 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의 ‘황무지’의 시구에서 유래된 말이다. …
여유를 갖자우려가 많았던 총선을 무사히 거치고, 드디어 초중고등학교 개학 일정을 조율하기에 이르렀다. 드디어 3개월 가까이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에 …
코로나19라는 백신최근 인왕산에 올랐다. 정상에서 조금 내려온 어느 지점에 사진가들이 모여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이유인 즉, 근 10년 사이에 하늘이 이렇게 …
달고나 커피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각종 집에서 만드는 간식 레시피가 유행을 탔다. 400번 저어 만든다는 달고나 커피, 1000번 저어 만드는 수플레 …
진정으로 지키고 싶은 것2020년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다. 따라서 여러 연주 단체 및 기획사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컨대 빈 필하모닉은 차세대…
대유행병에서 살아남는 법아이러니하게도 중국은 코로나19 전염이 많이 진정된 상황이다. 대부분은 직장에 출근하고 공장도 재가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숲속에 숨겨진 나뭇잎영국의 두 소설가 조지 오웰(George Orwell)과 올더스 헉슬리(Aldous Huxley)는 비슷한 시기에 각각 ‘1984’와 ‘멋진 신세계(Brave New W…
보이지 않는 위협지난호 ‘이주의 도서’로 소개한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가 각종 온라인 서점 판매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기자는 바이러스, 세균이 인류에 …
코로나19 이후를 내다봐야기자는 2020년이 되면 누구나 우주로 여행을 떠날 줄 알았다. 어렸을 때 봤던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란 만화영화 때문이었다. 만…
‘알 수 없는 알고리즘’ 밖으로어느새 SNS와 빅데이터가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했다. 이를 바탕으로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이끈’ 각종 미디어와 정보들이 …
눈을 보면 감정을 알 수 있을까?‘이모티콘’(emoticon)이란 인터넷이나 휴대 전화 등에서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별한 …
기준의 저울우리 주변의 모든 공산품은 어떠한 사용기준을 통과한 후 우리에게 전해진다. 그리고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폐기된다. 하지만 가끔 B급 제품, 리퍼…
눈의 순수함세계적으로 색깔에 관한 논쟁이 뜨겁다. 바로 피부색에 관한 논쟁, 즉 인종차별이다.현지시각으로 2월 2일 영국 런던의 로열 알버트홀에서 열린 제73…
마음을 움직이려면 지난호에서 강릉중앙교회가 9박 10일의 장기 전도회를 통해 7명의 침례자를 냈으며, 이후에도 추가 침례자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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