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문학상 시부문 수상작
재림문학상 시부문 수상작
영남합회 총회 두운시(頭韻詩) 축 영남합회 삼십칠(37)회 총회축복하라 영남 농원 축하하라 37회기   영남 농원 새 터전에 웅비(雄飛)의 꿈 내다…
좋은 생각은 많은데고상한 문장은 많은데고상한 문장처럼 사는 자는 적고위대한 가르침은 많은데위대한 삶을 사는 자는 적구나!사랑한다는 고백은 많은데사랑을 …
겨울의 하루창으로 내리 비취는겨울 햇살이 따뜻하다정작 본인은 차가운 거리를 서성거리고 있으리라잠시 얼굴을 돌리고집안일을 끝내니어느새 해의 낯빛이 어둡…
제36회 연합회 총회에게암흑의 기세를 꺽은 두 바람이 예수 재림을 세상에 알리던 날밤중소리로 오신 주님은 살아남은 그 백성에게 들어오셨다1861년 …
장하다 한국 교회해 뜨는 동방나라세 천사 기별 온 지하세월(何歲月) 백십육 년한반도 진리 등불드높이치켜들고서재림 나팔 울렸다.진리의 복음 들고불모 땅 개…
김치의 독백치마를 입고 거꾸로 서 있어요탐스럽다고 동네방네 팔려나가요겉치레를 떼어내고속을 가르면 겹겹이 입고 있는 여인의 자태소금이 눈[雪]처럼 …
가을 엽서미사리 물길 따라가을 엽서가 왔습니다이로운 것은 선물하고 해로운 것은 흡수하며숭고한 삶의 아름다움이선명하게 새겨 있습니다안식일 쉼을 위…
불꽃은 하늘을 수놓고깊어 가는 가을광안리 불꽃놀이하늘을 덮는다환호하는 눈빛들은수 없는 기대와감격의 물결 일고동백섬 형형색색매료되는 하늘 저편기다리듯…
코스모스가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면은코스모스 기분 좋아 서로를 바라보며미소 지어요비바람 세차게 불어오면은쓰러지지 말자 넘어지지 말자서로서로 몸을…
길천길만길 갈림길에 이정표 없는 세상에서 방황하네갈 길은 많지만 어디로 가야 하나막연한 인생길에오늘도 갈길 몰라 헤맬 때이리로 오라 하시는 부드러…
삶이란제 몸에 실을 뽑아그물을 치는 거미제 몸보다 더 큰 먹이를허리로 끌고 가는 개미새벽부터 분주하게 꽃을 찾는 벌 나비들모든 삶이란 고통의 연…
목공소에도 들리니요한 기별 목공소에도 들리니예수께서 그 외침 알아보셨네때는 왔다요한 예수 탄생 사건 잘 알고 소년 시대에 랍비 학교에서 생긴 일&nbs…
꽃받침노란 수선화가 하늘빛보다 밝음은누군가 손짓하기 때문이며붉은 장미가 흙빛보다 따뜻함은서로를 품은 빛이 당신과 나를 연주하기 때문입니다 나무들…
박꽃수런대던 푸념들이 졸면손가락 헤던 밤은 예루살렘 지붕 위 마디마다달빛을 건다모깃불 풀 연기 속에 눈물 거두는영혼들을 눕힌 멍석 위에는…
물아래로 아래로만흐르고 또 흐르다가틈바귀만 있으면아예 스며 버리는,바닥이 제 자리인 양찾아 가는 그 겸비.흘러내려 가다가장애물을 만나면한마디 불평 없이…
영원한 사랑사랑은 화려하지 않으나 향기로운 백합 같고사랑은 부드럽고 달콤하나 가시가 있는 장미꽃 같으며사랑은 찬바람 무서리 견디며 피어있는들국화 …
깃발 따라 바람은 파도를 몰아오고파도는 추억을 몰고 오네갈매기 날갯짓에 구름은 흘러가고펄럭이는 깃발 따라배는 달려간다오 나도 배처럼&nbs…
0의 변 눈을 떼는 것이위험이다너무 조급한 게 아픔이다내 나라의 초조함앞을 보는 시야는0의 상태내일이여 어찌이토록 어두우랴하늘 따라서새날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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