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3호> 검정고시 안식일 시행 선제 대응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4-21 (수) 14:14
검정고시 안식일 시행 선제 대응

2차 평일 시행 위한 청원 중…5월 5일까지 



2021년 1차 검정고시가 4월 10일 치러진 가운데, 2차 검정고시 일자를 평일로 지정하기 위한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청원은 4월 19일 기준 5800여 명이 동의했다.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을 받기 위해서는 20만 명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더 많은 참여가 시급하다. 청원은 5월 5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작년 검정고시가 한국연합회를 비롯한 교단 전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안식일에 치러진 바 있다. 올해는 이런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2차 검정고시의 안식일 지정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 모두 안식일에 치러진다면 작년에 시험을 치르지 못한 학생이 연이어 피해 입을 가능성이 높다. 
종교자유부(부장 최윤호)는 청원이 올라온 첫날 전국 5개 합회 종교자유부를 통해 지역교회에 청원 참여 독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2021년 검정고시 시행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주무관과 시험일정 지정에 관한 면담을 앞두고 있다. 이미 관련 문서를 변호사와 논의 후 전달했다.
교육청 측은 이에 대해 “하반기 시행에 관한 논의는 아직 준비 중”이라 답했다. 최 부장은 이 답변을 두고 “사전 대응으로 의견을 전달한 것이기 때문에 아직 논의가 시작되지 않았다면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가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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