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9호> 교회 지도자들로부터 듣는다 2021년 희망 메시지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13 (수) 13:37
교회 지도자들로부터 듣는다

2021년 희망 메시지


김시영 북아시아태평양지회장

희망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심으로 무사히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다함없는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이 시점에서 사42:6의 말씀을 함께 보길 원합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의로 부르셨습니다. 친히 우리의 손을 잡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나아가 “너를 세워 이방의 빛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빛이 가득하기 기원합니다.
새해엔 북아태지회 내 많은 연합회와 합회의 총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새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새해엔 ‘주여 나를 보내소서!(I Will Go)’의 정신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사명을 이루길 간절히 바랍니다.


강순기 한국연합회장
2020년 정말 숨 가쁘게 그리고 정신없이 달려 왔습니다. 때로는 어디를 향해 달리고 있는지 뒤돌아 볼 여유도 없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2020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1’이라는 숫자를 맞이할 수 있음에 우리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제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밝아오는 새해 각 가정과 교회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소망과 계획이 이뤄지는 모든 성도들의 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김일목 삼육대학교 총장
코로나는 우리 모두의 삶에 불어 닥친 폭풍과 같습니다. 생계, 건강, 안전, 심지어 예배 등 모든 것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통과하면서 오히려 우리의 영적 근육이 더 튼튼해지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다니엘과 같이 시대를 바로 읽고 미래를 열어 보이는 선지자적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은 뛰어난 지력과 영성으로 혼란에 빠진 왕과 제국에 미래를 열어 보이고 할 일을 가르쳐 줬습니다. 
모세는 온역으로 죽어가던 이스라엘을 중보 기도해 구원한 인물입니다. 아론은 모세의 지시로 향로를 급히 취해 회중 가운데로 달려가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였습니다. 향이 올라갈 때에 성막에서 드린 모세의 기도가 하나님께 가납돼 이스라엘에 재앙이 멎었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죄악을 가슴 아파하고 눈물로 탄원의 중보기도를 올려야 하겠습니다.   
새해에 세상을 위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기도를 드린 모세와 다니엘의 삶을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힘들었습니다. 대학도 갑작스럽게 교육방식을 비대면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준비케 하시며, 삼육보건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협력이 원만하게 학사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슥4:7을 보면 큰 산이 나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겐 큰 산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큰 산이 평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2021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렘29:11의 말씀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일 것입니다. 우리의 장례에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 모든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며 소망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남대극 전 삼육대학교 총장
사랑하는 재림성도 여러분, 희망의 새해, 2021년을 맞이했습니다. 금년 신축년(辛丑年)은 소띠의 해입니다. 12지(十二支)의 열두 생물 중에는 정결한 생물이 세 개(소, 양, 닭)밖에 없는데, 그 중의 하나인 소띠의 해가 금년입니다. 우리 모두 금년에는 소처럼 열심히 봉사하고 희생하는 삶을 삽시다. 그리고 금년에도 우리는 ‘비대면 예배’라는 비정상적인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형제들과는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지만 예배의 진정한 대상인 하나님과는 더욱 가까운 ‘대면 예배’를 날마다 드리는, 보다 성숙한 성도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하나님의 다함없는 축복과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충만한 2021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김대성 전 한국연합회장
세상의 장래가 매우 불확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세상의 모든 역사는 인간의 뜻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하나님의 타이밍 스케줄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재림성도들은 모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 시대를 대처해 나가도록 합시다. 
(1) 미래는 불안하고 불확실하지만 결국 세상의 종말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끝내실 것이니까,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2) 이러한 상황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는 ‘충동적인 종말 신앙’을 갖지 말고, 기독교의 건전한 종말 신앙을 가지고 항상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된 신앙생활을 합시다. 
(3) 사회적 거리 두기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는 소홀해 질 수 있지만, 이러한 때에 하늘의 문을 열고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긴밀하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나갑시다. 
(4) 많은 사람들이 교회의 정기 예배에 출석하지 못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설교를 듣기 때문에 우리 모든 성도들이 온라인을 통해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5) 우리 하나님께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재림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여전히 계속될 코로나 세상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송종현 북아태지회 평신도실업인협회장
‘이럴 수도 있나?’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럴 수도 있구나’하면서 한 해가 갔습니다.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며 새해를 챙겨 봅니다.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하여야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유다 모든 사람들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대하20:12,13,15,17,20).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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