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호> 美 워싱턴 대주교, 인종주의 강력 비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7-01 (수) 10:29
美 워싱턴 대주교, 인종주의 강력 비판

미국 워싱턴 대교구의 윌턴 그레고리 대주교가 “인종주의는 바이러스와 같아서 소리도 없이 퍼지며 생명을 위협하고 사회를 감염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는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누르고 있던 무릎에는 그 행위를 승인한 모든 제도의 힘이 실려 있었으며, 자신의 개인 재산뿐 아니라 자신의 사회 안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그 행위에 의지하는 모든 사람의 힘이 실려 있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은 6월 5일 조지타운대학교의 가톨릭 사회사상과 공공생활연구소가 주최한 ‘우리네 거리와 사회구조 안에 있는 인종주의’라는 온라인 토론회 중에 나왔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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