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호> 113개 시민사회 단체, 조지 플로이드 추모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23 (화) 10:45
113개 시민사회 단체, 조지 플로이드 추모

113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조지 플로이드 살해사건 규탄 및 반차별 공동행동’ 기자회견이 6월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됐다.
주최 측은 “미국 사회에 만연한 인종차별에 반대한다”고 했다. 이어 “국가 폭력을 시도하는 미국 정부를 규탄하고, 미국에서 시위하는 시민들과 뜻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과거 미국 시민사회가 한국 민주화 운동가들과 연대하고 힘을 실어줬듯이, 이번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한국 시민사회도 연대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날 연대 발언자로 나선 김경민 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은 “미국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폭력이 없어지길 바란다”며 “혐오와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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