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호>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누적 82명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17 (수) 11:33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누적 82명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은혜숲교회’ 목사와 연관된 소모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6월 2일 확진된 용인시 77번 환자가 이 교회 교인이기도 하다.
6월 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지난 2일 경기 용인에서 확진된 환자의 감염경로를 조사하던 중 용인 기흥구 소재 은혜숲교회 목사와 지난달 27일 만난 것이 확인됐다”며 “목사의 접촉자를 전수 조사한 결과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교회 교인 72명의 접촉자 중 70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목사의 가족 1명과 지인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목사 가족의 경우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사와 이 고양시 소모임에서 접촉한 확진자들의 지역은 서울 4명, 경기 2명, 인천 1명이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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