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호> 코로나19에 예배드린 미 교회, 방화로 잿더미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10 (수) 15:14
코로나19에 예배드린 미 교회, 방화로 잿더미

코로나19에 따른 예배 제한이 부당하다는 소송을 내고 부활절 예배를 드린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교회가 방화에 따른 불로 전소했다.
화재는 현지시각으로 5월 21일 미시시피주 홀리스프링스시(市)의 한 교회에서 발생했다. 교회는 불타 잿더미가 됐고, 교회 주차장 바닥에선 “이제는 집에 있어야 할 것이다. 위선자들”이란 낙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낙서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흰색 스프레이 페인트와 손전등을 확보했고, 방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 측 변호사는 “소송에 불만을 품은 누군가가 저지른 방화 사건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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