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호> 대총회 춘계회의, 내년 1월 임시총회 소집키로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5-04 (화) 10:18
대총회 춘계회의, 

내년 1월 임시총회 소집키로



대총회 춘계회의는 정관 수정을 위해 내년 1월 임시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대총회는 현지시각으로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춘계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대총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2년 1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6월 열릴 예정인 정기총회를 앞두고 정관 수정과 관련한 단일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서다.
현재의 정관은 총회 기간을 2년 이상 연기할 수 없도록 명문화돼 있다. 하지만 이미 알려진 것처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날짜를 두 번 변경한 상황이다. 따라서 만일 내년에 정기총회를 진행할 수 없는 사태가 일어나면 정관상 문제가 발생한다.
대총회는 임시총회를 통해 정기총회를 비대면이나 혼합(Hybrid) 방식으로도 진행이 가능하게 정관을 수정할 예정이다. 대총회는 이번 춘계회의에서 임시총회에 최소한의 대표만 참석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대표자 수의 1/6 수준으로 축소해 400명만 참석한다.
대총회는 앞서 2월 열린 행정위원회에서 내년 6월 개최할 예정인 제61차 세계 총회 장소를 기존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로 옮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 대총회 행정위는 당시 코로나19 사태의 지속과 감염예방 및 공중보건, 비자 발급의 가능성 등 예측되는 다양한 사안을 협의하고 행정, 보건, 법률 등 각 분야 담당자의 보고를 받았다.
춘계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올해 문서선교 특별 프로젝트로 ‘혼란 가운데 희망을(Hope For Troubled Times)’(가칭) 소책자를 보급하기로 의결했다. 대총회는 매년 ‘임팩트데이’라는 타이틀로 전 세계에서 문서선교 특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연합회는 추후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을 출판전도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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