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호> 충청, ‘청소년 도전 21’ 성황리에 마쳐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2-26 (금) 11:00
충청, ‘청소년 도전 21’ 성황리에 마쳐 

눈높이 맞춘 21개 주제 선정…학생들 자발적 참여 많아




청소년들의 방학 중 신앙생활을 위한 충청합회 청소년부의 ‘청소년 도전21’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하는 신앙생활에 눈떴다는 호평을 받았다. 
충청합회 청소년부(부장 김윤호)에서 청소년 겨울 캠프를 대체한 ‘청소년 도전 21’을 2월 1일부터 21일까지 개최했다. ‘청소년 도전 21’은 5개 영역(영성, 말씀, 문화, 봉사. 힐링) 21개의 도전과제를 학생반과 개인이 도전해 미션을 수행·인증하는 행사다. 참여한 교회에게는 각 영역별 총 7개의 미션 수행을 인증하면 교회지원금을 지급하고, 개인 참가자에게는 각 챌린지의 별점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1~3위에게 선물을 지급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 수는 총 140여 명으로 13교회가 신청했다. 
5개의 영역은 ‘하늘나라 솜사탕’ ‘컬쳐쥬빌레’ ‘예수님은 딸 바봉’ ‘봉사로 봉봉’ ‘힐링과 함께 사라지다’로 각 영역 중 ‘설교노트 작성’ ‘챌린지 말씀보기’ ‘교회봉사’ ‘힐링장소를 소개해주지 않을래?’는 필수 미션으로 지정됐다. 이외에도 ‘가족봉사’ ‘등산도 힐링이 되는데 힐링해보지 않을래?’ ‘너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등 성경 읽기, 봉사, 말씀 암송 등의 활동이 제시됐다. 
행사를 진행한 김윤호 청소년부장은 “학생의 생활과도 연관된 주제들로 꾸몄다”며 “또한 말씀 참여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모두 잘 참여해줬다”고 주제 선정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대해 “이번 행사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이 많아서 놀랐다”며 “처음에는 교회 단위로 참여했더라도 나중에는 혼자서도 열심히 인증해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 부장은 “부모들은 이런 자녀의 모습에 기뻐했다”며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이것저것 질문하는 학생도 있어 목회자들과 상호교류도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충청합회 청소년부는 2021년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패스파인더 활동을 장려하고자 향상급을 활용한 자료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신시내 real0ave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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