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호> 김종근 목사 별세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1-01-20 (수) 12:43
[사랑의 고리] 
김종근 목사 별세


육종암으로 투병하던 서중한합회 소속 김종근 목사가 1월 16일 자택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64세.
1월 16일 저녁 열린 위로예배에서 신원식 서중한합회장은 “사랑하는 가족이요, 둘도 없는 친구요, 동고동락했던 동역자 김종근 목사가 이렇게 빨리 우리 곁을 떠날지 몰랐다”며 “그러나 그는 재림의 영광을 맞이할 준비가 넉넉하게 돼 있다고 확신하기에 부활의 소망 안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말하고 “그를 보내는 마음이 슬프고 아쉽고 허무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다”며 “우리 모두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의지해 그가 생전에 우리에게 보여준 모본을 따라 복음전도에 최선을 다하자. 머잖은 부활의 그날, 우린 고인을 다시 만날 것”이라고 권면했다. 
유족으로는 김정애 사모와 태영, 근애 1남1녀가 있다. 김정애 사모는 “그동안 보내주신 성도들의 사랑과 도움을 잊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있어 투병생활 중에도 외롭지 않았고, 큰 힘이 됐다. 따뜻하게 돌봐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재림신문과 재림마을, 아드라코리아가 공동주관한 김종근 목사 돕기 ‘사랑의 고리를 이어갑니다’ 캠페인은 이제 성금모금을 마감합니다. 진리를 찾아 개혁하고, 복음전도를 위해 희생한 고인에게 보내주신 전국 각 교회와 국내외 성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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