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3호> 서해삼육고, 혁신학교로 지정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1-24 (화) 16:43
서해삼육고, 혁신학교로 지정

4년간 매해 4000만원 지원받아…
서해삼육중고 진로인성교육주간 및 청소년전도회 개최





서해삼육고등학교(교장 조영욱)가 혁신적인 수업과 전문적인 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미래형 ‘혁신학교’로 지정됐다.
서해삼육고는 ▲바른 인성 아카데미(인성특강프로그램, 인성교육주간, 인성캠프 등) ▲예체능교육(1인 1악기 교육, 하샤바오케스트라, 교내 음악경연대회 등) ▲국제화교육(원어민교사 실용영어회화, 토요영어반 프로그램 등) ▲독서교육 ▲진로체험교육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 참학력 교육과정을 도모하며, 창의·인성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혁신학교에 선정된 서해삼육고는 2021년부터 4년간 매해 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개편된 교육방침을 실행할 계획이다.
전효송 서해삼육고 교감은 “혁신학교에 지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 생각한다”며 “미래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도록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해삼육중고등학교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차민경 목사(학생선교센터)와 ‘청봄’을 초청해 진로인성교육주간과 청소년전도회를 개최했다. 5년 만에 서해삼육을 다시 찾은 차 목사는 ‘다시 여기 서해삼육’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청봄 멘토들은 교실을 찾아가 멘토링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점심시간을 이용한 놀이부스와 상담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고등학교 1학년만 채플실에 모였고, 다른 학년들은 교실에서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생중계로 시청했다. 그 결과 김선호, 김현겸, 서진호, 이은기, 이재인, 조은호, 지윤아, 최성강 등 9명이 침례를 받았고, 120명의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훈련을 받겠다고 결심을 표현했다. 서해삼육고는 이 학생들을 종교시간과 기도반 활동을 통해 영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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