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3호> 북아태지회, PMM 및 PCM 임명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11-24 (화) 16:38
북아태지회, PMM 및 PCM 임명

PMM 19기에 3명, PCM 3기 4명…대만과 일본으로 파송



북아시아태평양지회(지회장 김시영)는 11월 7일 파주국제교회에서 PMM(Pioneer Mission Movement Missionaries) 개척선교운동 및 PCM(Public Campus Ministries Missionaries)  캠퍼스선교운동 선교사 임명예배를 열었다. 
PMM 19기엔 김광성 목사(새천안교회), 김세담 목사(정읍본향교회), 조성규 목사(장고항교회) 등이 부름 받았다. 이들은 1년간의 현지 언어 및 문화연수를 포함해 앞으로 6년간 대만에서 사역한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요미탄교회를 개척했던 김광성 목사는 1기에 이어 이번에 다시 지원했다. 
PCM 3기엔 김예인, 박설아, 민시영, 최지수 등 4명이 지원했다. 김예인 청년은 반치아오교회로, 박설아 청년은 타이페이 지역 개척을, 민시영 청년과 최지수 청년은 신주 금성교회에서 캠퍼스 복음전도 활동에 나선다. 현재 대만에서 봉사하고 있는 남동현 청년은 1년 더 연장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임명예배는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 간 띄어 앉기와 순서를 간소화해 진행됐다. 



김시영 지회장은 ‘택한 나의 그릇’이라는 제목으로 전한 이날 특별설교에서 바울의 3차 선교여행을 돌아보며 “선교사는 말씀을 가르치고, 전도하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사람이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예수님께 드리는 사람이다”며 “선교지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하던 매 순간,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어 “선교사로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겸손과 희생의 정신을 잊지 말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과 도전이 있지만 여러분은 결코 혼자 싸우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지혜를 주시며, 시시때때로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춘광 한국연합회장은 “선교사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세우신 뜻이고, 몸소 계획하신 방법이다”며 “이 사실을 가장 잘 알고 계셨던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하고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며, 여러분이 성경을 가르칠 때 성령께서 지혜와 감동을 주실 것이다”며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고, 세계선교 역사가 더 활기차게 성취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헌신사에 나선 조성규 목사는 “이제껏 베풀어 주셨던 은혜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셨음에 감사드린다”며 “주의 백성들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함으로 그들을 섬기겠다”고 서약했다. 김예인 청년은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하고 깨어 기도하며 구하겠다”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의 말씀으로부터 나오는 빛을 우리에게 거저 주셨으니, 캠퍼스에 흩어져 대학생들을 만날 때 거저 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진영 domabeam1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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