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호> 캠미TV, 학생교과방송 제작 호평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20-06-03 (수) 14:32
캠미TV, 학생교과방송 제작 호평

차민경 “새로운 도전…학생설교방송 요청도”



동중한합회 학생선교센터(센터장 차민경, 이하 학생선교센터)가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학생회에 이어 온라인 교과공부를 런칭해 호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현장예배가 원활하지 않던 3월 7일 학생선교센터가 교회에 가지 못해 집에서 노는 학생들이 안식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학생회를 제작·방송했다. 당시 학생선교센터는 고민하다가 시간만 가면 학생들을 놓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서둘러 방송을 준비한 까닭에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노하우가 쌓이고 방송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그 다음 단계로 온라인 교과공부 방송인 ‘캠미TV 학생교과방송’을 제작해 4월부터 방송 중이다.
차민경 센터장은 “장년들을 위한 교과방송은 다양하게 많은데 학생교과방송은 따로 없었던 게 현실이다”며 학생교과방송의 제작의도를 밝혔다. 
학생교과방송은 학생들의 특성에 맞춰 간결하게 구성됐다. 아울러 학생이 직접 출연하면 친근하게 느낄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학생 1인, 진행자 1인, 해설자 1인 총 3인 체제로 방송이 구성됐다. 학생출연자는 고정이 아니라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누구에게나 그 기회를 주도록 하고 있다. 차 센터장은 “청소년 누구나 와서 부담 없이 평소에 궁금했던 것이나 고민을 얘기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 촬영에 참여한 학생들은 “분위기가 편안하고 긍정적이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 센터장은 “(학생교과방송 같은) 새로운 사역의 도전이 교회 내 청소년에게 더 많은 진로와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채널을 개설하면서 외부에서 전해지는 다양한 피드백과 내부에서 발생하는 피드백을 끊임없이 주고받으며, 재림청소년과 재림교회를 위해 더 나은 청소년사역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선교센터 측은 “몇몇 성도들로부터 ‘학생설교방송은 없느냐’는 문의를 받았다”며 “성도들의 요구가 이어지는 만큼 캠미TV를 학생설교방송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사역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권태건 aux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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